[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3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예상된 1분기 부진, 하지만 기대할 게 많다'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1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7.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이브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하이브(352820)에 대해 '역시나 부진했던 1분기 실적. 단기 변동성 주의 필요하나 목표주가 315,000원 유지. 최근 하이브와 어도어 간 공방으로 주가가 13% 하락. 법적인 마무리가 되기까지 최소 2개월 이상 소요될 전망. 해당 이슈로 인한 단기 변동성 확대에 대해 주의가 필요하나, 장기적으로 기대 요소가 많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음. 아직 기다리고 있는 기대 요소들이 많음. 업에서는 이번 투어스와 아일릿의 데뷔로 저연차 라인업들에 의한 성장이 더 확실해졌고, 여름 미국 걸그룹이 데뷔 예정. 6월부터는 진을 시작으로 BTS 멤버들이 제대해 하반기 개인 활동이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매출액은 3,609억원(-12% YoY, -41% QoQ), 영업이익은 144억원(-73% YoY, -84% QoQ)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172억원을 하회. 기존 라인업들의 컴백 일정이 적었던 반면 투어스, 아일릿 등 신인 두 팀의 데뷔 관련 비용이 인식되며 영업이익이 부진. 음반은 르세라핌, 투어스, 제이홉, 세븐틴(구보), 아일릿 등이 기여했고, 매출액이 전년대비 21% 감소. 공연은 세븐틴, 엔하이픈, 앤팀의 투어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75% 증가. 1분기는 아쉬웠지만 2분기에는 TXT, 세븐틴, 엔하이픈, 뉴진스, 보이넥스트도어 등 주요 라인업들의 음반 발매와 93만명 가량 규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강력한 분기 실적 반등이 예상.'라고 밝혔다.
◆ 하이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15,000원 -> 315,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안도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2024년 04월 23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23일 36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15,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이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7,941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07,941원 대비 2.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340,000원 보다는 -7.4%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하이브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7,94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37,647원 대비 -8.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하이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이브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하이브(352820)에 대해 '역시나 부진했던 1분기 실적. 단기 변동성 주의 필요하나 목표주가 315,000원 유지. 최근 하이브와 어도어 간 공방으로 주가가 13% 하락. 법적인 마무리가 되기까지 최소 2개월 이상 소요될 전망. 해당 이슈로 인한 단기 변동성 확대에 대해 주의가 필요하나, 장기적으로 기대 요소가 많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음. 아직 기다리고 있는 기대 요소들이 많음. 업에서는 이번 투어스와 아일릿의 데뷔로 저연차 라인업들에 의한 성장이 더 확실해졌고, 여름 미국 걸그룹이 데뷔 예정. 6월부터는 진을 시작으로 BTS 멤버들이 제대해 하반기 개인 활동이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매출액은 3,609억원(-12% YoY, -41% QoQ), 영업이익은 144억원(-73% YoY, -84% QoQ)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172억원을 하회. 기존 라인업들의 컴백 일정이 적었던 반면 투어스, 아일릿 등 신인 두 팀의 데뷔 관련 비용이 인식되며 영업이익이 부진. 음반은 르세라핌, 투어스, 제이홉, 세븐틴(구보), 아일릿 등이 기여했고, 매출액이 전년대비 21% 감소. 공연은 세븐틴, 엔하이픈, 앤팀의 투어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75% 증가. 1분기는 아쉬웠지만 2분기에는 TXT, 세븐틴, 엔하이픈, 뉴진스, 보이넥스트도어 등 주요 라인업들의 음반 발매와 93만명 가량 규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강력한 분기 실적 반등이 예상.'라고 밝혔다.
◆ 하이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15,000원 -> 315,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안도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2024년 04월 23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23일 36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15,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이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7,941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07,941원 대비 2.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340,000원 보다는 -7.4%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하이브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7,94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37,647원 대비 -8.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하이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