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타 '명일방주',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 업데이트

기사입력 : 2024년04월30일 13:59

최종수정 : 2024년04월30일 14:00

한정 헤드헌팅과 출석 이벤트 등 풍성한 보상 마련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요스타는 30일,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에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벤트 스토리와 스테이지, 한정 임무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먼저, 새로운 이벤트 스토리에는 음악과 낭만의 국가 '라이타니엔'을 배경으로 이전 스토리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다음달 21일까지는 3단계로 이뤄진 이벤트 스테이지가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한정 임무 달성 시 오퍼레이터 '레싱', 테마 가구, 헤드헌팅 허가증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사진=요스타]

이와 함께 6성 오퍼레이터 '비르투오사', '비비아나', '레싱'과 5성 오퍼레이터 '베이스라인', '디아만테', 4성 오퍼레이터 '케이퍼' 등 6종의 신규 오퍼레이터도 등장한다.

다음달 14일까지 한정 헤드헌팅도 진행, 게임 접속만으로도 매일 1회 한정 헤드헌팅 염원과 10연속 채용이 가능한 헤드헌팅 허가증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누적 출석 이벤트와 산업협력상담회 계약 체결 시 메테오 전용 컬렉션, 합성옥 등의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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