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4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찾아 유현준 건축가에게 휠체어 공간을 두어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앉을 수 있는 '누구나 벤치'에 앉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17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4월17일 16:46
최종수정 : 2024년04월17일 16:53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4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찾아 유현준 건축가에게 휠체어 공간을 두어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앉을 수 있는 '누구나 벤치'에 앉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17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