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신대경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 부단장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방공기업 사업추진실태 점검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5개 지방공기업의 사업추진실태를 점검한 결과 특정업체 특혜 제공, 쪼개기 수의계약 등 위법·부적정 업무처리 사례 80건(세부건수 95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2024.04.15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4월15일 14:31
최종수정 : 2024년04월15일 15:22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신대경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 부단장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방공기업 사업추진실태 점검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5개 지방공기업의 사업추진실태를 점검한 결과 특정업체 특혜 제공, 쪼개기 수의계약 등 위법·부적정 업무처리 사례 80건(세부건수 95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2024.04.15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