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JYP엔터, 'MSCI ESG' 평가서 AA 획득…국내 K팝 엔터사 중 최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mt.가 2023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ESG 평가에서 국내 K팝 엔터테인먼트사 중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

최근 JYP는 MSCI가 주관하는 2023년 ESG 평가에서 글로벌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분야 상위 17%에 해당하는 리더 등급인 'AA' 등급 받았다. MSCI은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ESG 경영 주요 이슈를 평가한다. 평가 등급은 CCC부터 AAA까지 7단계며 JYP가 획득한 'AA'등급은 국내 K팝 엔터테인먼트사 중 최고 등급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4.04.12 alice09@newspim.com

2022년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활발한 ESG 경영을 지속한 JYP는 2023년 직원 유치 및 유지를 위한 복지제도 및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독립적인 보상위원회를 운영해 '인적자원 개발', '기업 지배구조'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리더 인 엔터테인먼트(LEADER IN ENTERTAINMENT)'라는 슬로건 아래 '리더 오브 체인지(Leader of Change)' ESG 경영 중인 JYP가 국내 엔터사 중에서 선도적인 성과를 쌓고 있는 만큼 2020년 B등급, 2021년 BB등급, 2022년 A등급에 이어 2023년 AA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등급이 상승하는 유의미한 결실을 맺었다.

JYP는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ESG 경영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리더 오브 체인지'라는 ESG 비전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선도적 역할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JYP는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 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1년 업계 최초로 본사 전력 사용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여 한국형 RE100을 이행하고, 온실가스 관리를 위한 인벤토리 구축,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회 영역으로는 여성 관리자 비율을 52%로 유지하고 안전 문화를 선도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하기 위해 안전대응자율조직(JYPKIMI) 설치, 파트너 동반성장 지원체계 수립,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EDM 사회공헌사업을 펼쳤다.

지배구조 성과로는 사외이사 비율 50%로 이사회 다양성 확보를 지속하고 인권·윤리경영을 강화시키기 위해 독립된 감사실 신설했다. 특히 올해 1월에는 영국왕립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국제 인증도 획득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