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AI 엔터테인먼트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엠씨에이( MCA)가 한국마사회와의 협업으로 'AI 나문희 배우'와 함께 하는 흥미로운 브랜디드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나문희의 첫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영상은 AI로 구현한 현재의 나문희 배우와 20대의 나문희 배우가 동시에 등장하며, 한국마사회의 렛츠런파크에서 벚꽃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AI로 구현한 현재의 나문희 배우(왼쪽)와 20대의 나문희 배우[사진=MCA] 2024.04.09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