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올림픽대로 전 구간 지하화 공약..."쾌적한 한강도시 서울 만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림픽대로 지나는 민주당 국회의원 일동 공약
"한강, 수상스포츠 공간으로...시민 쉼터 될 것"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3일 올림픽대로 전 구간 지하화 공약을 발표했다.

김민석 총선 상황실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올림픽대로가 지나가는 지역구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일동은 올림픽대로 전구간의 지하화를 유권자 여러분께 약속드린다"며 "교통체증 없는 간선도로 고속화와 함께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여 소음 없고 쾌적한 한강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총선 상황실장. [사진=뉴스핌DB]

김 상황실장은 주요 "간선도로의 지하화는 이제 시대적 대세"라며 "이미 서울에서는 동부간선도로와 서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고 있고 지난 3월 동탄을 지나는 경부고속도로가 지화화되고 직선으로 바뀌어 차량의 흐름이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림픽대로의 지하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가까워진 한강은 수상스포츠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며 "한강은 오세훈 시장의 서울항이나 리버버스같은 비현실적인 계획으로 이용되는 게 아니라 주말이면 시민들이 요트와 조정 같은 친환경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민의 쉼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도로법 개정 등의 법개정과 중앙정부, 서울시의 적극적 재정투입이 필요하다"며 "22대 국회에서 관련 법 개정과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과거에도 같은 공약이 있었는데 왜 실현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과거에는 개별적 제안이었다. 이번에는 관련 국회의원 후보들이 공통으로 제시하는 것"이라며 "당 정책위원회 검토도 거쳤다"고 답했다.

재원과 관련해선 "과거 아라뱃길 관련 재원이 9조원 전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반적으로 그것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 공약에 해당되는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이해식(강동을) ▲조재희(송파갑) ▲송기호(송파을) ▲김태형(강남갑) ▲김한나(서초갑) ▲류삼영(동작을) ▲김병기(동작갑) ▲김민석(영등포을) ▲채현일(영등포갑) ▲한정애(강서병) ▲진성준(강서을) 등이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