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사퇴와 조기 총선 실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인질 협상 합의를 촉구하는 이스라엘 반정부 시위대가 31일(현지시간) 크네세트(의회) 앞에 모여 있다. 이날 약 10만 명이 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전날 시위대는 오는 2일까지 나흘간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2024.04.01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4년04월01일 10:37
최종수정 : 2024년04월01일 10:37
[예루살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사퇴와 조기 총선 실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인질 협상 합의를 촉구하는 이스라엘 반정부 시위대가 31일(현지시간) 크네세트(의회) 앞에 모여 있다. 이날 약 10만 명이 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전날 시위대는 오는 2일까지 나흘간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2024.04.01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