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8일 큐렉소(060280)에 대해 '의료로봇 사업의 흑자전환 가시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큐렉소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큐렉소(060280)에 대해 '의료로봇 전문 기업. 의료로봇 사업부의 영업 손실은 2019년 75억원에서 지난해 3억원으로 꾸준히 축소. 올해는 로봇 판매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와 원가 절감을 통해 흑자 전환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동사 로봇 판매의 최대 고객사인 Meril Life(인도)향으로 올해도 50대 이상의 수주가 예상되고,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지난해 인허가를 획득한 지역 내 판매 확대가 기대. 원가 측면에서는 뉴로메 카와의 납품 계약을 통해 로봇팔 제조 원가를 절반가량 낮추게 됐는데, 관련 효과가 온전히 반영될 경우 전체 로봇 매출원가의 25% 절감이 가능. 원가 절감 효과는 올해 2분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반영될 전망. 인허가 지역도 지속 확대 중. 특히 올해는 미국(2Q24 인허가 신청, 연내 허가 목표), 일본(2Q24 인허가 신청, 2025년 허가 목표)과 같이 시장규모가 큰 지역 내 허가 상황이 구체 화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큐렉소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큐렉소(060280)에 대해 '의료로봇 전문 기업. 의료로봇 사업부의 영업 손실은 2019년 75억원에서 지난해 3억원으로 꾸준히 축소. 올해는 로봇 판매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와 원가 절감을 통해 흑자 전환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동사 로봇 판매의 최대 고객사인 Meril Life(인도)향으로 올해도 50대 이상의 수주가 예상되고,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지난해 인허가를 획득한 지역 내 판매 확대가 기대. 원가 측면에서는 뉴로메 카와의 납품 계약을 통해 로봇팔 제조 원가를 절반가량 낮추게 됐는데, 관련 효과가 온전히 반영될 경우 전체 로봇 매출원가의 25% 절감이 가능. 원가 절감 효과는 올해 2분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반영될 전망. 인허가 지역도 지속 확대 중. 특히 올해는 미국(2Q24 인허가 신청, 연내 허가 목표), 일본(2Q24 인허가 신청, 2025년 허가 목표)과 같이 시장규모가 큰 지역 내 허가 상황이 구체 화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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