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경주 숭문대에서 듣는 신라의 대외교류와 문화유산 이야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인문학 강좌' 개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다음달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경북 경주시 숭문대 전시동 강당에서 신라의 대외교류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숭문대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좌가 개최되는 숭문대는 '삼국사기'에 나오는 신라 관청 이름이다. 신라시대 왕실 도서관이자 태자의 교육기관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준공된 신라월성연구센터의 다른 이름이기도 한 숭문대 전시동에서 월성과 그 주변 고환경 연구 성과를 주제로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숭문대 인문학 강좌' 포스터. 2024.3.27 [이미지=문화재청]

신라의 학문연구 기능을 이어받아 새롭게 건립된 숭문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유라시아 교류사'를 중심으로 하는 4개의 주제와 '경주의 문화유산 다시 보기'라는 2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상·하반기(4~6월, 9~11월)로 나누어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숭문대 전시동 강당에서 개최된다.

상반기에는 고려시대 행정관청의 역할을 담당했던 경주 읍성을 주제로 하는 '고려시대 경주의 치소성(治所城)'(4월 11일)을 시작으로, 유라시아를 대표하는 황금유물인 금관의 신라 도입과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라인의 독창성을 살펴보는 '유라시아 황금문화의 확산과 신라의 금관'(5월 8일), 중국 및 유럽과의 비교를 통해 육상·해상 실크로드가 모두 연결된 경주의 문화적 우수성을 논의하는 '유라시아 실크로드로 본 고대 경주의 위상'(6월 12일) 3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한국 고대사에서 잘 다뤄지지 않은 해상교역을 중심으로 유라시아 속 고대 한국의 정체성을 살펴보는 '고대 한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교섭'(9월 11일),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목제품, 도자기 등의 물질 교류를 통해 해상 실크로드의 활성화 과정을 설명하는 '해양 실크로드와 물질문화'(10월 10일), 신라 문화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화려한 유물이 출토된 황남대총의 발굴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황금의 나라'(11월 13일)까지 3개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각 강좌가 개최되는 달의 1일부터 강좌 전일까지 전화 또는 전자우편(saptang2000@korea.kr)을 통해 사전신청(선착순 30명)하면 된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