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카드는 임직원 보안인식 및 개인·신용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 초청강연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NH농협카드 5개 부서 전 팀장 및 업무 선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강사로 금융업 전문 변호사인 김동일 변호사(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초빙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금융회사의 개인정보 보호 법률 개관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내용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2024) ▲제재사례 분석 및 참고사례 ▲2024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요 업무계획 등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인·신용정보 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신뢰받는 NH농협카드를 위해 거듭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카드는 임직원 보안인식 및 개인·신용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 초청강연을 열었다. [사진=NH농협카드] 2024.03.22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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