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초콜릿 시즌 음료 3종 누적 판매량 7일 만 10만잔 돌파
자체 멤버십 앱 '이디야멤버스'를 통한 경품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디야커피는 지난 12일 출시한 '허쉬 초콜릿 음료' 3종 누적 판매량이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잔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허쉬 초콜릿 음료'는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 협업을 통해 출시한 메뉴로, ▲허쉬 크리미 초콜릿 라떼 ▲허쉬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 ▲ 허쉬 크리미 카페모카 3종으로 구성돼있다.
가장 주목받은 메뉴는 '허쉬 크리미 초콜릿 라떼'로, 초콜릿 라떼와 크림의 쫀득함과 고급스러운 달콤함으로 젊은 고객층에게 특히 높은 수요를 보였다.
지난 12일 출시한 '허쉬 초콜릿 음료' 3종(▲허쉬 크리미 초콜릿 라떼 ▲허쉬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 ▲ 허쉬 크리미 카페모카) 사진. [사진=이디야 제공] |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멤버십 앱 '이디야멤버스'를 통해 '허쉬 마시고 라스베가스 RUSH' 경품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허쉬 신제품 3종 구매 및 멤버스 적립 고객 대상으로 응모권이 1장씩 제공되며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