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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호 재건축 잡아라" 포스코이앤씨, 한양 시공권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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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대안설계 제안, 빠른 사업 추진
공사중단 리스크 없애고 조합원 이익 극대화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여의도 1호 재건축'이라 불리는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가 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오티에르'만의 특별한 대안설계를 제안했다. 서울시 신통기획 정비계획에서 요구하는 인허가 사항을 100% 반영함으로써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포스코이앤씨가 제시한 ′여의도 한양′ 재건축 조감도. [자료=포스코이앤씨]

최근 공사비 갈등 및 공사 중단 이슈가 없도록 입찰 당시 제출한 사업제안서와 일치하는 도급계약서 안을 날인해 제출함으로써 제안내용과 계약서가 불일치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도 최소화했다.

특히 여의도 한양 재건축은 서울시의 도시공간 활용 정책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으로 정비계획을 승인받아 사업성이 매우 우수하다. 이에 소유주는 환급금을 돌려 받게 되는 구조로, 포스코이앤씨는 분양수입금을 소유주들에게 먼저 지급하고 사업비 대출을 은행에 상환 후 공사비를 받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안했다.

또한 총 공사비 7020억원, 3.3㎡당 798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금액을 제시했다. 총 사업비 1조원을 책임 조달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업계 최고 수준의 초고층 기술력과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내 초고층 건축물 Top 5 중 부산 엘시티(2위, 412m), 여의도 파크원(3위, 333m), 인천 포스코타워 송도(4위, 305m) 세 곳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탄생시킨 저력을 갖추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전중선 사장은 "여의도 한양아파트의 성공이 곧 오티에르의 성공이기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여의도 한양아파트는 기존 588가구의 아파트로서 재건축을 통해 최고 56층, 아파트 992가구로 거듭난다. 사업시행사인 KB부동산신탁은 오는 23일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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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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