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일 오전 3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동리의 한 폐목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3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동리의 한 폐목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조기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4.03.20 nulcheon@newspim.com |
경북 소방당국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인력 85명과 장비 40대를 긴급 투입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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