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2종, 레드용과 활용한 음료 2종 선보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 시즌 한정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Fresh Greek Garden (프레시 그릭 가든)'을 주제로 해산물과 페타 치즈 등을 활용한 지중해식 샐러드가 대표적이다.
이밖에 ▲'산토리니 그릭 샐러드'(13,900원) ▲'팟타이 두부면 샐러드'(13,900원) ▲'핑크용과 요거트 크러쉬'(5,900원) ▲'핑크용과 라임 콤부차'(5,900원) 등 4종이 출시됐다.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 시즌 한정 신메뉴를 출시했다. 'Fresh Greek Garden (프레시 그릭 가든)'을 주제로 해산물과 페타 치즈 등을 활용한 지중해식 샐러드와 다양한 신제품 등이 있다. [사진=SPC 제공] |
피그인더가든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를 포함해 2만원 이상 메뉴 주문 시 '콤부차 1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과 피그인더가든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그인더가든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이 주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기 위해 균형 잡힌 영양소를 담고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