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통신 3사, 오늘부터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최대 13만원 지급

기사입력 : 2024년03월16일 10:50

최종수정 : 2024년03월16일 10:51

16일부터 모델별·요금제별로 3만~13만원 지급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번호이동 가입자 대상의 전환지원금을 요금제와 휴대전화 단말기 기종에 따라 최대 13만원까지 풀었다.

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번호이동 전환지원금을 3만~13만원으로 책정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번호이동 가입자 대상의 전환지원금을 요금제와 휴대전화 단말기 기종에 따라 최대 13만원까지 풀었다. dlsgur9757@newspim.com

KT는 휴대전화 단말기 10종에 5만~13만원을 지원한다. 월 9만~13만원의 고가요금제 가입 시 갤럭시S24 시리즈를 구매할 때 5만~8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한다. 아이폰14 시리즈와 갤럭시 Z플립4·폴드4를 구매하면 요금제에 따라 5만~13만원을, 갤럭시 점프3를 구매하면 요금제 상관없이 5만원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휴대전화 단말기 7종에 요금제에 따라 5만~12만원을 책정했다. 월 5만5000~12만5000원의 요금제 이용 시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갤럭시 Z플립5·폴드5와 갤럭시 Z플립4·폴드4)과 보급형 단말기 갤럭시 퀀텀4에 5만~12만원을 지급한다. 갤럭시 A24와 아이폰 SE 3세대에 대해서는 요금제 상관없이 일괄 5만원을 지급한다. 삼성전자의 최신 전략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는 SK텔레콤의 전환지원금 대상에서 빠졌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15 프로와 갤럭시 Z플립5·폴드5, 갤럭시 A24 등 단말기 4종에 대해 요금제에 따라 3만~10만원을 지원한다. 아이폰15 프로와 갤럭시 Z플립5·폴드5는 요금제와 가입 기간에 따라 전환지원금으로 최대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A24는 요금제와 상관없이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5만1000원이 책정됐다.

이동통신사업자는 번호 이동 시 최대 50만원까지 자율적으로 지급할 수 있다. 이통 3사는 추후 전환지원금 적용 단말을 확대할 계획이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환율 한때 1480원대...2009년 3월이후 최고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이 나타나고 있다. 2024.12.27 mironj19@newspim.com   2024-12-27 12:56
사진
'모바일 주민증' 27일부터 시범 발급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앞으로 17세 이상 국민 모두가 주민등록증을 스마트폰에 담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민의 신분증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행안부 제공2024.12.26 kboyu@newspim.com 행안부에 따르면,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먼저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발급을 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한 뒤 내년 1분기 중 전국에서 발급할 계획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령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되는 법적 신분증으로, 기존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모든 국민(최초 발급자 포함)이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021년부터 제공된 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에 이어 네 번째 추가되는 모바일 신분증이다. 행안부는 먼저 세종시, 전남 여수시, 전남 영암군, 강원 홍천군, 경기 고양시, 경남 거창군, 대전 서구, 대구 군위군, 울산 울주군 등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하며, 이후 내년 1분기 중으로 전 국민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시범 발급 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해당 지역인 주민들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IC주민등록증'을 휴대폰에 인식시키거나 'QR 발급' 방법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다. 전면 발급 시에는 정부24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6개월 이내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QR 발급 방법은 사진 제출이 필요 없지만, 주민등록증 사진이 오래된 경우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안면 인식이 어려울 수 있어 재발급 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블록체인과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본인 스마트폰에만 발급되며, 분실 시에는 잠김 처리되어 도용을 막을 수 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1968년 주민등록증 도입 이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변화가 이루어졌다"며 "이번 시범 발급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2024-12-26 13:1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