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 달성군 성주대교 아래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1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4분쯤 달성군 하빈면 성주대교 아래서 변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변사체는 남성으로 추정됐으며 현재까지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경찰서[사진=뉴스핌DB] |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3월14일 17:50
최종수정 : 2024년03월14일 17:50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 달성군 성주대교 아래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1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4분쯤 달성군 하빈면 성주대교 아래서 변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변사체는 남성으로 추정됐으며 현재까지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경찰서[사진=뉴스핌DB] |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