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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니오, 지난해 적자 3조8천억원...6년 누적 적자 16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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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전기차 업체인 니오(중국명 웨이라이, 蔚來)의 지난해 순손실이 한화로 3조8331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6년간 순손실 합계는 무려 15조91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니오는 연간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2.9% 증가한 556억1790만위안이었으며, 순손실은 43.5% 증가한 207억1980만위안(3조8331억원)이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이로써 니오의 과거 6년간 순손실 합계는 860억위안(15조9100억원)이었다.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지만 니오는 R&D 비용을 줄이지는 않았다. 지난해 투입한 R&D 비용은 전년대비 23.9% 증가한 134억위안이었다.

니오의 지난해 월간 판매량은 7월에만 2만대를 넘었을 뿐, 나머지 11개월은 모두 1만대이상의 판매량에 그쳤다. 니오는 지난해 6월 가격을 인하하면서 7월 판매량이 증가했었다. 하지만 이후 지커(极氪)007과 즈제(智界)S7 등의 경쟁차종이 출시되면서 니오 차종의 상대적 가성비가 낮아졌고, 판매량이 다시금 감소했다.

니오는 올해 발표될 두 번째 브랜드인 알프스(중국명 아얼베이쓰, 阿尔卑斯)에 기대를 걸고 있다. 니오는 알프스 브랜드를 2분기에 공개하고, 3분기에 첫 제품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알프스의 첫 제품은 테슬라의 모델Y를 경쟁대상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제품원가는 모델Y 대비 10% 저렴할 것으로 전해졌다.

리빈(李斌) 니오 회장은 "올해 니오는 효율성 향상과 지방시장 진출에 집중할 것이며, 배터리 교체설비를 확장시키면서 판매량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발언했다.

한편, 니오는 올해 UAE 시장에 적극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니오의 최대주주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투자청(ADIA)이 관리하는 투자 펀드인 CYVN홀딩스다. CYVN홀딩스는 지난해 6월 11억달러를 투자해 니오의 지분 7%를 매입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22억달러를 추가 투자해 보유지분을 20.1%까지 늘렸다.

[사진=바이두(百度)]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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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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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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