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언 동해시장이 故배상원 상사의 자녀인 배효신씨에게 6.25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사진=동해시청] 2024.03.06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6일 심규언 동해시장과 김영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동해시지회장,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故배상원 상사의 자녀 배효신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1931년생인 故배상원 상사는 6‧25 전쟁 당시 7사단 소속 상병이었을 때 무공훈장 전수가 결정되었으나 전수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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