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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민주당 영입인재 19호 김상우 '안동·예천'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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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지방소멸 문제 해결이 여생의 과업"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9호인 김상우 교수(안동대, 경영학)가 '4·10 총선' 안동·예천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교수는 29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무지·무능·무모한 정권 앞에 제2의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이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서울 메가시티 추진으로 무너진 지역을 살리고 진정한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여는 데 선두에 설 것"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9호인 김상우 교수(안동대, 경영학)가 29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안동·예천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김상우 후보사무소]2024.02.29 nulcheon@newspim.com

김 교수는 "1970년대 안동·예천 인구는 약 40만에 가까운 도시였지만 지금은 20만으로 절반이 줄었다"며 "지방소멸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는 여생의 과업이며 이제 정책으로 실현하고자 한다"고 지방소멸 극복을 제1 과제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김 교수는 "국공립대 정원 50% 지방 학생 우선 전형을 추진하고, 고령친화산업 육성 및 국가 시니어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며 "또 2차 공공기관 조기 이전 및 국가환경공단 지역 유치를 통해 지방소멸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일방향적인 독단 정치인이 아니라 공감 능력과 경청 자세를 가진 정치인이 되겠다"면서 "지역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일꾼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23일 안동·예천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 교수는 대구 오성고등학교를 거쳐 영남대 경영학과, 서울대 경영학 석사, 영남대 경영학 박사를 마치고 2004년부터 국립안동대 경영학 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지역주민과 국민 삶에 밀접한 정책을 연구해왔다.

또 안동시발전협의회 의장,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과 정책 발굴에 앞장 서 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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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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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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