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울산에 들어서는 하이브랜드 주상복합...'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 분양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울산광역시의 인기 주거지역 남구에서 고품격 주택을 표방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이 들어선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오는 29일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채비를 갖춘다.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 투시도 [자료=현대엔지니어링]

울산 남구 신정동 638-1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 아파트는 지역 최선호 입지를 갖췄다는 게 회사측의 소개다. 회사 관계자는 "46층에 달하는 초고층 단지로 들어서며 빼어난 입지에 걸맞은 뛰어난 상품성으로 삶의 가치를 한 단계 높여주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평가했다.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은 지하 5층에서 지상 46층, 전용면적 84㎡ 총 566가구 규모로 짓는다. 주택형별 분양 가구수는 ▲84㎡A 242가구 ▲84㎡B 244가구 ▲84㎡C 80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3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순으로 접수 받는다. 이어 청약 당첨자는 12일 발표하며 25~27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및 경상남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에는 주택이 있거나 가구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 타입이 전용 85㎡이하로 추첨제 물량이 전체의 60%로 가점이 낮아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6개월 이후 전매도 가능해 투자처로도 관심을 끌고 있으며 계약금 5%에 중도금 대출 3.8% 고정 금리 등을 시행해 분양 부담도 크게 덜었다.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은 빼어난 상품성으로 무장하고 있다. 입주민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설계를 다수 반영한 것이란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천장고는 2.4m(우물천장 2.5m)로 탁 트인 실내를 조성했으며 전 가구가 맞통풍 구조로 환기에 유리하며 1.5m에 달하는 와이드 주방창을 설계해 통풍은 물론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공간 확장을 위한 통합 펜트리를 적용했으며 통합 침실, 드레스룸 고급화 등 라이프 스타일 맞춤 공간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전 가구 개별창고를 제공하고 있어 부피가 큰 캠핑, 레저 용품 등은 물론 가구 내 각종 짐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이같은 특화 설계는 물론,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SI(정보시스템통합)을 통한 IBS빌딩 통합관리운영시스템을 갖춰 효율적인 시설 운영 및 안전성을 강화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 이를 통해 경남권 최초로 지능형건축물 1등급 예비 인증을 받았다. 지능형건축물이란 건축물의 기능, 안전, 건축환경, 에너지 관리 등 각종 설비시스템을 연계한 IT 기술이 접목돼 실 생활의 편리함을 극대화시킨 건축물을 뜻한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종로엠스쿨 입점이 확약됐다. 작은 도서관, 실내 놀이터와 같은 다양한 교육 특화시설이 조성되며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돌봄센터과 같은 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단지내 시설은 입주민 대상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SLP의 리빙 플랫폼 서비스와도 연동 예정이다. 고압산소치료 헬스케어 센터인 '인터오션', 미술 관람이 가능한 '갤러리K'와 협약도 진행중에 있다.

아울러 단지는 핵심 인프라도 두루 갖췄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한 신정시장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롯데마트,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편의시설이 가깝다. 중앙초(그린스마트미래학교 선정), 월평중, 학성중, 서여자중, 학성고 등 학교도 가깝다.

남산근린공원, 태화강국가정원, 울산시민공원과 같은 녹지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울산도시철도 1호선 공업탑역(예정)도 개통 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봉월로와 인접해 도로환경도 잘 갖췄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