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도심 속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원거리 주차 실증 시연회'가 26일 오후 도청 광장 및 윤선도홀에서 열린 가운데 김민재 행안부 차관부,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들이 시연회를 참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남도가 지난해 행안부 혁신사업 창출 공모에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대학 교수, 유관기관, 자율주행 기업체 등이 참관 및 직접 실증을 진행했다. [사진=전남도] 2024.02.26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