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24일 오전 8시42분쯤 경북 문경시 점촌동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4층 높이 신축공사장에서 비계 해체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유무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문경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2.24 |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24일 19:33
최종수정 : 2024년02월24일 19:33
[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24일 오전 8시42분쯤 경북 문경시 점촌동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4층 높이 신축공사장에서 비계 해체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유무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문경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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