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재명 "툭하면 사퇴 요구…그런 식이면 365일 대표 바뀌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李, 사퇴론 일축
민주 여론조사 업체, 성남시 용역 수행 논란..."무슨 관계가 있나" 반박
"민주당은 시스템에 따라 합리적 공천 중"

[서울=뉴스핌] 지혜진 홍석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툭하면 사퇴하라는 소리하는 분들이 계신 모양인데 그런 식으로 사퇴하면 1년 내내 365일 대표가 바뀌어야 한다"며 사퇴론을 일축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역 의원을 뺀 정체불명의 여론조사의 진상을 파악하고 문제가 있다면 책임지고 대표가 사퇴하라는 요구가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심사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2.22 leehs@newspim.com

이 대표는 최근 각 지역에서 진행된 여론조사들과 관련해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전략적 판단, 연구 그리고 결단을 해야 한다"며 "제가 개별적으로 다 파악할 수 없지만 일상적으로 해온 정당 내의 조사 업무인데 과도하게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필요한 조사는 충분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주당 현역 의원 평가를 한 여론조사 업체가 2013년 성남시 시민만족도 조사 용역을 수행한 업체라는 지적과 관련해 "십수년 전에 어떤 업체가 성남시 여론조사를 한번 했다. 그거하고 지금 민주당의 정량 평가를 위한 조사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라고 반박했다.

이어 "여러분은 어떤 슈퍼마켓에서 새우깡을 샀는데 그 집에 어떤 사람이 칼을 사서 강도질을 했으면 강도질 한 집에서 새우깡을 사먹었다고 쓸 건가"라고 반문했다.

'최근 공천 잡음으로 민주당 지지율에 타격이 있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내홍 얘기는 민주당사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을 가보면 체감할 수 있다. 민주당은 시스템에 따라 합리적 기준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고르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 대표는 "경쟁 과정에서는 본인의 생각과 타인의 평가가 일치하지 않아 불평이 생길 수밖에 없고 그 점은 당연한 일"이라며 "국민이 원하는대로 유능하고 청렴하고 국민의 뜻을 존중하는 훌륭한 후보를 공천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들은 변화를 바라는데 한번 선출된 분은 스스로 지키고 싶어한다. 이 두 가지를 잘 조화하는 게 당 지도부와 공관위에서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