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에서 22일 한화생명(088350)에 대해 '자본비율 리스크 크지 않을 듯'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화생명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한화생명(088350)에 대해 '4분기 별도 손익은 전년 대비(IFRS4/IAS39) 75.9% 감소한 38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연간 손익은 전년 대비(IFRS4/IAS39) 73.9% 증가한 6,163억원 기록. 회사 측은 2024년 K-ICS 목표치를 190%로 제시. 할인율 기준 강화 영향이 LTFR 25bp당 2,500억원, 유동성 프리미엄 10bp당 800억원으로 자본비율에 약 -10%p 가량 영향을 주겠지만, 신계약 유입 효과(2조원 목표), 위험자산 비중 축소에 따른 요구자본 관리로 달성할 계획. 보완자본 추가 발행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유사 시 재보험 출재로 관리 가능하다고 판단. 또한,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보험부채 적용 할인율 기준이 강화되며 매년 자본비율이 약 6%p 내외로 하락할 여지 있으나 권고 수준(150%) 이상은 유지 가능할 것으로 추정. 금리 하락 시에도 해지리스크가 Offset 되는 효과가 있어 자본비율은 오히려 상승 예상(10bp당 50bp 민감도). 중기적으로 잉여자본여력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3,500억원 내외가 경상적인 수준으로 추정. 현재 컨센서스 기준 23년 배당총액은 약 1,570억원, 당사 추정치는 1,230억원(배당성향 20% 가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이에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는 배당 재개가 무리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이나, 단기간 내에 자사주 매입을 시행할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예상. 가이던스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올해도 신계약 목표가 상당한 것으로 보여 처분 전 R/E 대비 준비금 적립 속도도 높은 수준 예상되기 때문. 이번 4분기 해약환급금준비금 감소(3,349억원)는 일회성 요인으로, 가정 조정에 따른 시가부채 증가 때문. 한편, 자사주(13.5%) 소각 가능성은 유효. 소각 시 자본 영향은 전무한 데다 시가 기준 4,000억원 미만이기 때문에 자본비율에도 Low-Single 영향이라 매각 가능성도 사실상 없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 한화생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원 -> 4,000원(0.0%)
- 현대차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현대차증권 이홍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원은 2023년 09월 13일 발행된 현대차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23일 3,3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화생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09원, 현대차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현대차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809원 대비 5.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4,200원 보다는 -4.8% 낮다. 이는 현대차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화생명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0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289원 대비 15.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화생명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화생명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한화생명(088350)에 대해 '4분기 별도 손익은 전년 대비(IFRS4/IAS39) 75.9% 감소한 38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연간 손익은 전년 대비(IFRS4/IAS39) 73.9% 증가한 6,163억원 기록. 회사 측은 2024년 K-ICS 목표치를 190%로 제시. 할인율 기준 강화 영향이 LTFR 25bp당 2,500억원, 유동성 프리미엄 10bp당 800억원으로 자본비율에 약 -10%p 가량 영향을 주겠지만, 신계약 유입 효과(2조원 목표), 위험자산 비중 축소에 따른 요구자본 관리로 달성할 계획. 보완자본 추가 발행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유사 시 재보험 출재로 관리 가능하다고 판단. 또한,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보험부채 적용 할인율 기준이 강화되며 매년 자본비율이 약 6%p 내외로 하락할 여지 있으나 권고 수준(150%) 이상은 유지 가능할 것으로 추정. 금리 하락 시에도 해지리스크가 Offset 되는 효과가 있어 자본비율은 오히려 상승 예상(10bp당 50bp 민감도). 중기적으로 잉여자본여력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3,500억원 내외가 경상적인 수준으로 추정. 현재 컨센서스 기준 23년 배당총액은 약 1,570억원, 당사 추정치는 1,230억원(배당성향 20% 가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이에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는 배당 재개가 무리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이나, 단기간 내에 자사주 매입을 시행할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예상. 가이던스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올해도 신계약 목표가 상당한 것으로 보여 처분 전 R/E 대비 준비금 적립 속도도 높은 수준 예상되기 때문. 이번 4분기 해약환급금준비금 감소(3,349억원)는 일회성 요인으로, 가정 조정에 따른 시가부채 증가 때문. 한편, 자사주(13.5%) 소각 가능성은 유효. 소각 시 자본 영향은 전무한 데다 시가 기준 4,000억원 미만이기 때문에 자본비율에도 Low-Single 영향이라 매각 가능성도 사실상 없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 한화생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원 -> 4,000원(0.0%)
- 현대차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현대차증권 이홍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원은 2023년 09월 13일 발행된 현대차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23일 3,3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화생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09원, 현대차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현대차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809원 대비 5.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4,200원 보다는 -4.8% 낮다. 이는 현대차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화생명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0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289원 대비 15.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화생명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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