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1차 경선, 조오섭·윤영덕 등 호남 현역 전멸…김영호·남인순 등 수도권 현역 생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당 21개 지역 1차 경선지역 개표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1차 경선지역 발표 결과 조오섭·이형석·윤영덕·김수흥 의원 등 호남 지역 현역이 모두 공천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제주 지역에서도 현역 송재호 의원이 탈락했다. 

강민정 민주당 중앙당선관위 부위원장은 21일 저녁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21개 지역의 1차 경선지역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공천심사결과 발표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2.21 pangbin@newspim.com

광주 북구갑에선 정준호 예비후보가 당 대변인을 지낸 바 있는 조오섭 의원을 꺾고 공천장을 받았다. 북구을에선 전진숙 예비후보가 이형석 의원을, 동구남구갑에선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인 '친명' 정진욱 예비후보가 현 원내대변인인 윤영덕 의원을 각각 꺾었다.

전북 익산시갑에선 3선 출신으로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바 있는 이춘석 예비후보가 김수흥 의원을 제쳤으며 제주시갑의 경우 문대림 예비후보가 송재호 의원을 따돌렸다.

호남과 다르게 수도권에선 현역 의원들이 강세를 보이며 원외 도전자들을 물리쳤다.

서울 서대문을 김영호 의원, 송파병 남인순 의원, 인천 연수을 정일영 의원, 남동구갑 맹성규 의원, 대전 유성갑 조승래 의원, 경기 광명갑 임오경 의원, 군포시 이학영 의원, 파주갑 윤후덕 의원, 충남 당진 어기구 의원 등은 원외 도전자를 물리치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원외 인사가 맞붙은 서울 송파을에선 송기호 예비후보가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을 꺾었다. 부산 금정구에선 박인영 예비후보가, 울산 남구을에선 박성진 예비후보가 공천장을 받았다.

경북 포항남구울릉군에서 김상헌 예비후보가, 구미을은 김현권 예비후보가, 경남 창원진해는 황기철 예비후보가, 사천남해하동은 제윤경 예비후보가 본선 진출권을 얻었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은 결과 발표 후 48시간 이내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