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CATL, 중국 이춘 리튬 광산 감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1위 2차전지 업체인 CATL(寧德時代, 닝더스다이)의 중국 현지 리튬 채굴 및 가공 공장이 감산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장시(江西)성 이춘(宜春)에 위치한 CATL의 리튬광석 공장이 현재 채굴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중국 펑파이(澎湃)신문이 20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CATL의 이춘공장은 춘제(春節, 중국 설) 연휴기간으로 인해 근로자들 복귀가 늦어지면서 현재 조업이 재개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는 정상적인 휴무에 해당한다.

중국 내에서는 춘제 연휴 이후 상당기간 조업을 정상화하지 않는 제조업체들이 많다. 다만 호황을 누리는 산업의 제조시설들은 춘제 연휴 종료와 함께 정상 가동에 돌입하며, 판매가 둔화되는 산업의 경우 근로자들에게 장기간의 춘제연휴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공장 가동 시점을 조절한다.

매체는 또한 CATL의 이춘공장은 춘제 연휴 전에 정상가동되었으며, 조만간 공장이 가동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정확한 공장 가동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지 업계 관계자들은 공장이 재가동되더라도 감산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춘공장에서 채굴되는 리튬의 양이 당초 계획보다 감소했고, 특히 탄산리튬 가격이 톤당 10만위안 이하로 떨어진 이후부터는 리튬 채굴량이 확연히 감소했다"며 "공장 재가동 이후에도 감산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CATL은 장시성 이춘 지역의 리튬광산의 채굴권을 2022년 4월 취득했으며, 1공장을 지난해 완공됐다. CATL은 향후 3공장까지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내 증권사들은 CATL의 이춘 광산의 생산량이 연간 20만톤의 탄산리튬을 제조할 수 있는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이 리튬 광산은 채굴과 정제원가가 높아서, 탄산리튬 가격이 12만위안 이하일 경우 손실을 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중국유색망에 따르면 19일 중국내 탄산리튬 가격은 톤당 9만6800위안으로 최근 30일 동안 120위안 하락했다.

CATL 본사 전경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