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백두대간 산중 빨간지붕동네' 봉화 분천산타마을, 겨울여행 '핫플' 등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분천산타마을 한겨울축제' 8만여명 다녀가....백두대간 협곡열차 한 몫
박현국 봉화군수 "내실 있는 콘텐츠 발굴...전국 최고 겨울여행지 조성할 것"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 등 동해안과 봉화,영주 등 영남내륙을 잇는 유일한 도로인 36번국도를 따라 봉화 방면으로 가는 길에 빨간색 지붕으로 단장한 산중마을을 만난다.

최근 겨울 가족 여행 '핫플'로 각광받고 있는 봉화 분천산타마을이다.

올 겨울 내내 이곳 분천산타마을에는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사람들의 발길로 붐볐다.

약 2개월여간 진행된 '분천산타마을 겨울축제' 때문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겨울여행 '핫플'로 각광받고 있는 경북 봉화군 분천 산타마을.[사진=봉화군] 2024.02.15 nulcheon@newspim.com

이곳 분천마을은 '산타'라는 이색 관광 컨셉에 백두대간을 종단하는 산악 관광열차인 '분천 협곡열차'의 기착지이다.

백두대간 협곡열차는 영동선 봉화 분천역에서 철암역까지 27.7㎞를 운행하는 관광열차이다. V-Train이라는 별칭과 '아기 백호'라는 애칭을 지니고 있다. 'V'는 협곡(valley)의 약자이며, V자 협곡 모양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달 12일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여행!'의 주제로 열린 '분천산타마을 겨울축제'가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해 12월16일 개장한 지 2개월 간 관광객들에게 백두대간의 수려한 추억을 선사했다.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이곳 분천산타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약 8만1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연일 계속된 한파에도 겨울 대표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겨울여행 '핫플'로 각광받고 있는 경북 봉화군 분천 산타마을에서 펼쳐진 겨울축제.[사진=봉화군]2024.02.15 nulcheon@newspim.com

특히 올해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서 온 '공인 산타클로스'가 직접 산타마을을 방문하는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산타와 사진찍기 이벤트를 비롯 이색 체험거리와 '행복나누기 찾아가는 사랑의 산타'행사를 통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산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가슴에 담았다.

핀란드 공인 산타와 사진찍기 이벤트 포토존으로 활용된 '산타의 방'은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이 기간 산타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졌다. 개장 당일,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총 3일간 테마를 설정해 인기가수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서트가 진행됐다.

우리나라 최고의 겨울여행 '핫플'로 각광받고 있는 경북 봉화군 분천 산타마을에서 펼쳐진 겨울축제.[사진=봉화군] 2024.02.15 nulcheon@newspim.com

체험행사로는 △분천 겨울왕국 팝업놀이터 △분천 산타클로스 스튜디오 △분천추억저장소 △크리스마스 반짝마켓 △2024 크리스마스 우체통 △산타썰매 △'메리, 크리스'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해 7월 폭우로 인한 수해 피해로 중지됐던 영동선 구간이 복구되면서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 운행이 재개돼 백두대간의 설경을 만끽하는 호사도 선사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는 "연말 특별한 추억을 쌓기 위해 분천산타마을을 찾아준 관광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테마형 관광지의 명성에 맞게 내실 있는 콘텐츠를 기획해 더욱 발전된 산타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