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핀업(대표 장수정)은 매년 개최되는 주식전문가 발굴 프로젝트 '슈퍼스탁K' 시즌8이 총 8주간의 대회를 마치고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핀업, 슈퍼스탁K 시즌8 |
이번 대회는 500여 명의 참가자가 총 13000여개의 투자 종목을 발굴해냈으며 TOP10, 우수상, 최고의 종목상, 데이트레이더랭킹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에게 상금 및 상품을 전달했다.
특히 TOP10 수상자에게는 순금 총 25돈을 비롯해 투자 전문가로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투자 전문가로 활동 확정시 멘토후원금도 지원될 예정이다.
장수정 대표는 "핀업은 앞으로도 슈퍼스탁K와 같은 투자실력검증대회를 통해 실력이 검증된 전문가를 발굴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핀업은 '진실한 사람들이 만드는 진정한 가치'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통합 재테크 및 금융 교육 플랫폼, 주식 정보형 콘텐츠등 자체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와 전문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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