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3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변화가 필요한 시간'이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7.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동사가 오래전부터 추구하고 있는 IP 확장에 따른 글로벌 확장, 플랫폼 및 장르 다변화, BM 변화 등이 시장이 기대하는 만큼 빠르게 그리고 쉽게 변화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추정. 최소한 상반기까지는 높은 고정비 위에서 과거 IP만으로 매출 하향이 지속될 예정이고,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직접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판단임. 2024년 추정 실적을 하향조정, 이를 반영한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 견도 HOLD로 하향조정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기존 게임들의 매출이 4분기 일시 회복하였지만 2024년에도 지속적으로 자연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인 추정이란 판단이며, 2024년 상반기 '배틀크러쉬(난투형 대전액션, 모바일/닌텐도)', 하반기 'BSS(수집형RPG, 모바일/PC)' 신작게임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나 매출 기대가 크지 않고 이 또한 23년 계획대비 지연 출시되는 상황임. 연내 'TL' 글로벌 출시 예정이지만, 기대했던 'TL'이 동사가 극복하고자 했던 새로운 IP, PVP 중심에서 PVE 컨텐츠 확대, 유저간 밸런싱 등에서 사용자 흥행에 실패하면서, 해외 출시 흥행에도 불확실성, 출시시기 지연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짐. 이로 인해, 2024년 실적은 2023년 대비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50,000원 -> 220,000원(-37.1%)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2023년 11월 2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0원 대비 -37.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11일 6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1,176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61,176원 대비 -15.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10.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1,17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55,294원 대비 -26.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동사가 오래전부터 추구하고 있는 IP 확장에 따른 글로벌 확장, 플랫폼 및 장르 다변화, BM 변화 등이 시장이 기대하는 만큼 빠르게 그리고 쉽게 변화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추정. 최소한 상반기까지는 높은 고정비 위에서 과거 IP만으로 매출 하향이 지속될 예정이고,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직접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판단임. 2024년 추정 실적을 하향조정, 이를 반영한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 견도 HOLD로 하향조정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기존 게임들의 매출이 4분기 일시 회복하였지만 2024년에도 지속적으로 자연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인 추정이란 판단이며, 2024년 상반기 '배틀크러쉬(난투형 대전액션, 모바일/닌텐도)', 하반기 'BSS(수집형RPG, 모바일/PC)' 신작게임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나 매출 기대가 크지 않고 이 또한 23년 계획대비 지연 출시되는 상황임. 연내 'TL' 글로벌 출시 예정이지만, 기대했던 'TL'이 동사가 극복하고자 했던 새로운 IP, PVP 중심에서 PVE 컨텐츠 확대, 유저간 밸런싱 등에서 사용자 흥행에 실패하면서, 해외 출시 흥행에도 불확실성, 출시시기 지연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짐. 이로 인해, 2024년 실적은 2023년 대비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50,000원 -> 220,000원(-37.1%)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2023년 11월 2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0원 대비 -37.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11일 6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1,176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61,176원 대비 -15.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10.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1,17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55,294원 대비 -26.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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