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13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역설: 탈리니지와 리니지가 동시에 필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HOLD'로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 출시 전까지 눈에 띄는 성장 없을 전망. 체질개선은 진행중이지만, 바꿔야 하는게 많음. 장기적 호흡이 필요. 4Q23 실적은 매출액 4,377억원, 영업이익 3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 모바일 라인업은 QoQ 9% 증가하며 반등했지만, TL은 기대치를 대폭 하회해 PC 매출은 오히려 QoQ 1% 감소. 여기에 인건비 부담 여전해 이익구조가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음. 그나마 다행인 점은, 과거와 다르게 TL에서는 유저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며 유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점이며, IP는 건재하다는 것. 인력이 많기 때문에 신규IP 개발과 레거시IP 동시 개발이 가능. 모바일 MMORPG 최후의 승자가 리니지와 엔씨소프트가 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블소2 중국도 기대할만한 포인트. 그러나 지금은 높아진 비용을 지탱하기에는, 라인업이 노후화되어 쉽지 않음. 연간 실적 하향조정에 따라 투자의견을 HOLD로 하향.'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 출시 전까지 눈에 띄는 성장 없을 전망. 체질개선은 진행중이지만, 바꿔야 하는게 많음. 장기적 호흡이 필요. 4Q23 실적은 매출액 4,377억원, 영업이익 3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 모바일 라인업은 QoQ 9% 증가하며 반등했지만, TL은 기대치를 대폭 하회해 PC 매출은 오히려 QoQ 1% 감소. 여기에 인건비 부담 여전해 이익구조가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음. 그나마 다행인 점은, 과거와 다르게 TL에서는 유저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며 유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점이며, IP는 건재하다는 것. 인력이 많기 때문에 신규IP 개발과 레거시IP 동시 개발이 가능. 모바일 MMORPG 최후의 승자가 리니지와 엔씨소프트가 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블소2 중국도 기대할만한 포인트. 그러나 지금은 높아진 비용을 지탱하기에는, 라인업이 노후화되어 쉽지 않음. 연간 실적 하향조정에 따라 투자의견을 HOLD로 하향.'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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