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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조 창업지원 사업 닻 올랐다…팁스 1300억 지원 등 창업사업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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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창업자 육성 1300억·R&D 5300억 투입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4조원에 가까운 창업지원 사업의 닻이 올려졌다. 벤처투자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 가운데 정부가 국내 벤처창업 지원을 통해 마중물을 마련,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가 국내 창업지원사업 정보를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3' 행사가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개막 되었다. 개막식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박재욱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박지원(지올팍) 신드롬즈 대표 등의 국내 컴업 참여자, 사미 빈 이브라힘 알후세이니(Sami bin Ibrahim Al-Hussaini) 사우디 중기청장, 압둘아지즈 알 리시(Abdulaziz Al-Risi) 오만 중기청 부청장, 마크-앙투안 쟈메(Marc-Antoine Jamet) 코스메틱밸리 이사장등 해외 정부 기관과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으며 10일까지 계속 된다. 2023.11.08 yym58@newspim.com

대상 기관 및 사업은 99개 기관, 397개 사업으로 모두 3조7121억원 규모다.

사업유형별로는 융자·보증(2조546억원, 7개), 사업화(7931억원, 166개), 기술개발(5442억원, 6개), 시설·공간·보육(1341억원, 98개), 글로벌 진출(1138억원, 23개) 등으로 구성된다.

기관별로는 중앙부처의 경우, 11개 기관, 86개 사업, 3조 5621억원 규모다. 중기부(3조4038억원, 95.6%), 문체부(609억원), 환경부(237억원) 순이다.

자지체에는 88개 기관, 311개 사업에 150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서울시(386억원, 25.7%), 경기도(153억원), 경남도(107억원) 순이다.

중앙부처 사업을 보면, 민관공동창업자 발굴육성사업에 1300억원여원이 지원된다. 창업기획자, 초기전문 벤처캐피탈(VC) 등 민간의 선별능력을 활용해 발굴한 유망 기술창업기업 대상으로 사업화·마케팅 자금을 지원하고 팁스 기업, 팁스 운영사 등이 입주가능한 인프라인 팁스타운 운영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시제품 제작, 해외진출, 마케팅, 후속사업화 자금에 예산이 지원된다.

두번째로 규모가 큰 사업은 예비창업패키지다.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화자금을 비롯해 창업프로그램, 멘토링 등에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

연구·개발(R&D)에서는 창업성장 기술개발에 5317억원이 투입된다.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 기술개발 지원으로 기술창업 활성화 및 창업 기업 성장 촉진에 목표를 두고 있다. 기술개발 지원에 예산이 투입된다.

글로벌 진출 사업 역시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430억원이 지원된다. 신산업분야 글로벌 선도기업과 협업해 창업기업의 스케일업 및 글로벌시장 진입기회 등을 마련한다.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 , 글로벌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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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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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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