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분신사망 택시기사' 故 방영환씨 딸 방희원씨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2024 설맞이 민주노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2.08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08일 12:07
최종수정 : 2024년02월08일 12:07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분신사망 택시기사' 故 방영환씨 딸 방희원씨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2024 설맞이 민주노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2.08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