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영풍 석포제련소, 명절 전 협력사 대금 164억 조기지급…상생경영 펼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민·협력업체 대상 1억5000만원 상당 명절선물 전달
영풍문화재단, 2억4000만원 지역사회 기부 '상생경영'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글로벌 비철금속기업 ㈜영풍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상생 경영을 적극 펼치고 있다.

영풍은 협력업체 및 공사업체에 지급하는 거래대금 164억원을 설 명절 전에 조기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 대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각종 거래 대금을 기존 지급일보다 일찍 지급해 명절 기간에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영풍 관계자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 정책의 일환"이라며 "매년 명절 때마다 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풍은 주력 사업장인 영풍 석포제련소가 있는 경북 봉화군 석포면 주민 및 협력·공사업체 임직원에게 총 1억50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지급하기도 했다.

이와 별도로 영풍문화재단에서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안동시와 봉화군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지정 기탁했다. 재단 기탁금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긴급지원 생계비, 의료비, 화재복구비, 주거환경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영풍문화재단은 오지마을 학생 피복지원(1100만원), 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 자녀 방과후활동 기자재 지원(500만원), 노인정 난방비 지원(2400만원) 등 총 4000만원 상당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

영풍 관계자는 "협력사 및 지역 주민 모두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 전경 [사진=영풍] 2023.10.30 dream@newspim.com

한편 영풍은 1949년 설립된 글로벌 비철금속 기업이다. 주력 사업장인 경북 봉화군의 영풍 석포제련소는 아연 생산량 기준 세계 3위(연간 40만톤) 규모의 비철금속 제련소다.

제련소 직원 약 600여 명과 협력업체 및 공사업체 직원을 포함해 약 1300여명을 상시 고용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21년 세계 제련소 최초로 폐수 100% 재이용 시설(무방류 시스템)인 'Z·L·D(Zero Liquid Discharge)'를 도입·운영하는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영풍의 주력 사업장인 경북 봉화군의 영풍 석포제련소 전경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