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6일 오전 1시8분께 부산 강서구 송정동 한 열처리 공장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꺼졌다.
6일 오전 1시8분께 부산 강서구 송정동 한 열처리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4.02.06. |
불은 공장 내부와 열처리 기계 일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9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근로자 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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