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4년 새해 소망을 연말에 받아보세요" 대구시 군위군의 삼국유사테마파크에 세워진 '삼국유사 소원엽서' 빨간 우체통이 핫플로 각광받고 있다. 엽서에 소원과 주소를 써서 '삼국유사 소원엽서 우체통'에 넣으면 올 해 연말 성탄절 즈음에 받아볼 수 있다.[사진=군위군]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03일 15:40
최종수정 : 2024년02월03일 15:40
[군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4년 새해 소망을 연말에 받아보세요" 대구시 군위군의 삼국유사테마파크에 세워진 '삼국유사 소원엽서' 빨간 우체통이 핫플로 각광받고 있다. 엽서에 소원과 주소를 써서 '삼국유사 소원엽서 우체통'에 넣으면 올 해 연말 성탄절 즈음에 받아볼 수 있다.[사진=군위군]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