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자동차대출도 갈아타기 등장했네~ '금리 5%대' 은행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케이뱅크 자동차대출 갈아타기 금리 5%대 초반
자동차대출 대환시 1%p 가량 금리 낮출수 있어
4%대 카카오뱅크 '중고차 구매대출'도 눈길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지난달 9일 출시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신청액이 3조원에 달하고 최근 출시한 전세대출 갈아타기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대출 갈아타기 열풍이 불고 있다.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뿐 아니라 자동차대출도 보다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어 자동차대출자 입장에선 관심 가질 만하다. 지난해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잔액은 40조원 수준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케이뱅크의 자동차대출 갈아타기 금리는 5.36%다. 100% 비대면 자동차대출 대환상품으로 카드사와 캐피탈사에서 신차, 중고차 등 자동차 구매를 위해 받은 대출 전액을 케이뱅크로 갈아탈 수 있다.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에 따르면 카드사와 캐피탈사의 신차 기준 자동차 할부상품 평균 금리(현대차 쏘나타, 현금구매비율 10%, 대출기간 60개월 기준)는 최저금리가 5% 중후반대에서 7%대까지 형성돼 있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의 자동차대출 갈아타기는 출시 당시 2금융권보다 낮은 연 4%대 금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채권금리가 오르면서 '자동차대출 갈아타기' 금리도 5%대에 진입했지만, 여전히 카드·캐피탈 자동차대출 금리보다 평균 1%포인트(p) 가량 낮은 수준이다. 통상 2금융권 자동차할부의 최고금리가 두 자릿수인 반면 케이뱅크 자동차대출 갈아타기의 최고금리는 연 9.75%로 금리 경쟁력이 장점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자동차대출 갈아타기 상품 출시 이후 카드·캐피탈사 상품에 비해 평균 1%p 정도는 낮은 금리로 유지해왔다"고 전했다.

대출한도는 신차 기준 8000만원, 중고차 기준 5000만원이다. 기존 카드사, 캐피탈사 대출이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다면 이를 포함한 대출금액 전액을 대환할 수 있다. 신차할부 대환 기준 최대 10년까지 보장한다. 카드사·캐피탈사의 자동차대출 할부기간이 최대 5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케이뱅크로 대환 시 월납입금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1금융이기 때문에 카드, 캐피탈사 대출 대비 신용점수를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다만 대출금리가 3개월 변동금리인 금융채연동금리(3개월)을 사용하고 있어 금리 상승기에 다소 매리트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캐피탈사의 자동차할부 상품은 대부분이 고정금리"라며 "변동금리 상품의 경우 금리 상승기에 이자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높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의 '중고차 구매대출' 상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월 '중고차 구매대출' 상품의 금리를 최대 1.10%p 인하했다. 최저금리는 4.5%대까지 낮아졌다. 은행권 중고차 구매대출 상품 중 최저금리가 연 4%대인 곳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중고차 구매대출' 가능 차종은 승용, 승합, 화물차량(2.5톤 미만)이며 중고차 판매업체가 직접 소유한 판매용 차량에 한해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차량 가격 이내 최대 4000만원이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중도상환해약금은 100% 면제한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