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01일 GS건설(006360)에 대해 '4Q23 Review:이익의 지평선 너머로'라며 투자의견 'HOLD(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000원을 내놓았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현장 안전 매니지먼트 비용 반영 및 전 사업부 비용 점검. 현 주가 레벨에서 하방은 확인, 행정 처분과 실적 개선 속도가 관건. 미착공 PF 1.7조원 중 5~6천억원 수준이 본PF 전환되며 리스크는 다소 레벨다운 될 것으로 보이나, 재무구조 악화에 따른 이자비용의 증가가 ROE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여전히 리스크. 연내 이니마 지분매각 검토 및 기타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되나,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이익 체력을 시장에 재확인 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GS건설의 4분기 매출액은 3조 3,2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3% 감소, 컨센서스에 비교적 부합. 반면 영업이익은 1,93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601억원에 크게 하회하는 Big Bath를 기록. 지난해 10월부터 허윤홍 사장을 필두로 한 오너경영 체제 돌입에 따라 자체적으로 모든 주택 현장에 대한 보수적인 품질, 안전제고 관련 비용들이 반영되면서 이익 기여가 가장 큰 주택부문이 적자 전환한 영향이 큼. 그 외에 토목 부문에서도 발주처와 정산 합의가 진행중인 현장에 대해 보수적인 원가 설정을 진행하며 마진이 적자전환.'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원 -> 15,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원은 2023년 10월 31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15일 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5,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75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750원 대비 -10.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14,000원 보다는 7.1%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1,906원 대비 -23.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현장 안전 매니지먼트 비용 반영 및 전 사업부 비용 점검. 현 주가 레벨에서 하방은 확인, 행정 처분과 실적 개선 속도가 관건. 미착공 PF 1.7조원 중 5~6천억원 수준이 본PF 전환되며 리스크는 다소 레벨다운 될 것으로 보이나, 재무구조 악화에 따른 이자비용의 증가가 ROE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여전히 리스크. 연내 이니마 지분매각 검토 및 기타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되나,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이익 체력을 시장에 재확인 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GS건설의 4분기 매출액은 3조 3,2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3% 감소, 컨센서스에 비교적 부합. 반면 영업이익은 1,93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601억원에 크게 하회하는 Big Bath를 기록. 지난해 10월부터 허윤홍 사장을 필두로 한 오너경영 체제 돌입에 따라 자체적으로 모든 주택 현장에 대한 보수적인 품질, 안전제고 관련 비용들이 반영되면서 이익 기여가 가장 큰 주택부문이 적자 전환한 영향이 큼. 그 외에 토목 부문에서도 발주처와 정산 합의가 진행중인 현장에 대해 보수적인 원가 설정을 진행하며 마진이 적자전환.'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원 -> 15,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원은 2023년 10월 31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15일 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5,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75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750원 대비 -10.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14,000원 보다는 7.1%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1,906원 대비 -23.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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