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DB손해보험은 설명절을 맞아 오는 2월5일부터 8일까지 연휴 전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DB손해보험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 275개점에서 무상점검서비스가 진행된다. 오토케어서비스 특약 가입고객에는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압 등 25가지 점검에 추가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특약 미 가입 고객은 12가지 점검 및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는 전국 프로미카월드 205개점에서 진행된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에도 어김없이 연휴 전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경쟁사와의 서비스 차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DB손해보험] 2024.02.01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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