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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업 대광위원장 "2024년은 신도시 주거환경 혁신의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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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장이 올 한 해 동안 신도시 광역교통을 개선해 주거환경 변화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6일 국토부에 따르면 강희업 위원장은 26일 남양주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양주사업본부와 9호선 연장 차량기지 같은 주요 광역교통시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출퇴근 교통여건과 대책을 논의했다.

남양주 광역교통 개선대책 현장점검 중인 강희업 대도시광역교통위원장. [사진=국토부] 

이번 방문은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를 주제로 한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의 본격 이행을 위해 계획됐다.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를 포함해 다수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35년에는 인구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래 광역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계획된 교통대책의 철저한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 위원장은 교통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남양주시 출퇴근 교통여건을 관계자들과 논의한 후 "올해 대광위 핵심과제는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을 통한 주거 환경의 혁신"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남양주시를 포함한 수도권 동부지역의 주요 교통인프라 조기 구축을 위한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허가, 개선대책 변경 절차 기간을 단축하고 LH 회계 내 광역교통계정을 신설해 주요 광역교통시설에 사업비를 조기에 집중 투입하는 등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가용수단을 모두 활용할 것"이라고 거듭 덧붙였다.

이후 강 위원장은 9호선 연장 차량기지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추진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관계기관 간 갈등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신도시 주민분들의 교통편의 제고를 위해 조기에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광위도 관계기관 간 갈등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전담기구 신설, 조정절차 마련 등 신속한 갈등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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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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