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유치 염원 범도민 서울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전남도 의과대학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를 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병운 순천대학총장, 박정희 목포대학교 의대설립추진단장, 허정, 이주희, 주상윤, 강윤성 범도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최순모 범도민추진위원회 고문을 비롯한 각 지역 호남향우회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전남도]2024.01.25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