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25일 비올(335890)에 대해 '올해도 고성장, 상저하고'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4.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최근 peer 업체의 주가 급락으로 PER 지표와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비교되며 동사 주가도 3일간 -8.6% 하락. 기업 본연의 가치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며, 주력 장비 'Sylfirm X'의 브라질 신규 진출과 아시아 지역 성장세가 가속되며 '24년 매출액 YoY +45.1% 성장할 전망. 다만, 신규 장비 'Cellinew'와 'Duotite'의 출시로 인해 상반기에 프로모션 비용이 집행되어 영업이익은 상저하고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4Q23 실적은 매출액 123억 원(YoY +16.2%, QoQ +12.5%), 영업이익 63억 원 (YoY +30.2%, QoQ -2.0%, OPM 51.0%)을 전망. 장비 발주 지연 인식, 성과급으로 수익성 일시적 하락. '23년 실적은 매출액 433억 원(YoY +39.1%), 영업이익 228억 원(YoY +76.7%, OPM 52.7%)을 전망. '24년 실적은 매출액 628억 원(YoY +45.1%), 영업이익 335억 원(YoY +46.9%, OPM 53.3%)을 전망.'라고 밝혔다.
◆ 비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4,000원 -> 11,000원(-21.4%)
키움증권 신민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23년 11월 09일 발행된 키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원 대비 -21.4% 감소한 가격이다.
◆ 비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200원, 키움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오늘 키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2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최근 peer 업체의 주가 급락으로 PER 지표와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비교되며 동사 주가도 3일간 -8.6% 하락. 기업 본연의 가치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며, 주력 장비 'Sylfirm X'의 브라질 신규 진출과 아시아 지역 성장세가 가속되며 '24년 매출액 YoY +45.1% 성장할 전망. 다만, 신규 장비 'Cellinew'와 'Duotite'의 출시로 인해 상반기에 프로모션 비용이 집행되어 영업이익은 상저하고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4Q23 실적은 매출액 123억 원(YoY +16.2%, QoQ +12.5%), 영업이익 63억 원 (YoY +30.2%, QoQ -2.0%, OPM 51.0%)을 전망. 장비 발주 지연 인식, 성과급으로 수익성 일시적 하락. '23년 실적은 매출액 433억 원(YoY +39.1%), 영업이익 228억 원(YoY +76.7%, OPM 52.7%)을 전망. '24년 실적은 매출액 628억 원(YoY +45.1%), 영업이익 335억 원(YoY +46.9%, OPM 53.3%)을 전망.'라고 밝혔다.
◆ 비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4,000원 -> 11,000원(-21.4%)
키움증권 신민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23년 11월 09일 발행된 키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원 대비 -21.4% 감소한 가격이다.
◆ 비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200원, 키움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오늘 키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2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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