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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대' 논란 머스크,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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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해 '반유대'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폴란드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강제 수용소를 방문했다.

머스크 CEO는 22일(현지시간)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한 후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슬프고 비극적이다"며 "나는 아직도 그 경험을 느끼고 있고 적응하는 데 며칠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머스크 CEO는 이번 주 유럽 유대인 협회(EJM)가 주최하는 반유대주의에 항의하기 위한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를 방문했다.

EJM의 랍비 메나헴 마골린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머스크의 유명세를 감안할 때 이번 방문은 매우 중요하다"며 "아우슈비츠는 증오와 무시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며 영향력이 있는 누구든 전 세계가 반유대주의는 물론 어떤 종류의 인종주의나 증오와 싸워야 함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머스크 CEO는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 11월 중순 머스크 CEO는 반유대주의적 내용을 담은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 게시글에 "당신은 실제 진실을 이야기했다"(You have said the actual truth)는 댓글을 달아 미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커다란 비난을 받았다.

머스크 CEO가 동의를 표시한 포스트 작성자는 "유대인(공동체)은 그들이 자신들을 향해 사용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변증법적 증오를 백인들을 대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2일(현지시간) 폴란드 오스비에침에서 유럽유대인협회(EJA) 회장 랍비 메나헴 마골린과 함께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를 방문 중이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1.2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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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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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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