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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 농정운영 방향..."비용↓ 소득↑ 생산체계 구축"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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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군수 "변화 이끄는 농업정책 실현...지속가능한 농촌 열겠다"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의 2024년 농정운영 방향이 제시됐다.

21일 청송군에 따르면 올해 청송군의 농정운영 방향은 '변화를 이끄는 농업정책'을 슬로건으로 △ 자연재해 걱정 없는 영농환경 조성 △ 비용은 줄고 소득은 높은 생산체계 구축 △ 생산성 높은 차세대 농업시스템 구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청송군은 이를 위해 농림사업 분야에 군예산의 24%인 1040억원을 투입, 희망 농업·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청송지역의 농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청송군이 '변화를 이끄는 농업정책'에 초점을 맞춘 2024년 농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사진=청송군]2024.01.21 nulcheon@newspim.com

◇ 자연재해 걱정 없는 영농환경 조성= 청송군은 △경북도 농어민수당 40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347억원 △올해 신설 된 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을 포함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료 1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기반 마련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농업육성 및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에 지속 지원해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을 증대하고 식량작물의 생산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직불제 등 140억원 △저품위사과 시장격리 수매 8억원 △과원 미세살수장치 44억원을 지원해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안정적 농산물생산과 영농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함께 청년 농업인 육성에 5억원을 투입, 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청년 농업인 발굴을 통해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여 농촌 활력 증진 및 지속 발전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할 계획이다.

◇ 비용은 줄고 소득은 높은 생산체계 구축= 청송군의 주 소득원인 △과수 생산기반 선진화를 위한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에 83억원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혁신을 위한 미래형 과원 조성 묘목비 33억원 △고품질 과수생산을 위한 과실전문단지 생산기반 조성 24억원 △과수용 농기계지원, 과실 생산비절감 및 품질제고, 과수 고품질 생산자재 등 과실 품위 향상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39억원을 지원한다.

또 고품질 고추생산을 위해 20억원, 채소·특용작물 생산기반조성에 8억원을 지원해 사과 외 농가 수익 작물의 다변화를 통해 미래 농업시장에 대비할 계획이다.

경북 청송군이 '변화를 이끄는 농업정책'에 초점을 맞춘 2024년 농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사진=청송군] 2024.01.21 nulcheon@newspim.com

◇ 생산성 높은 차세대 농업시스템 구현= 청송군은 직거래 활성화와 지역농특산물 마케팅 전략을 다변화하고 유통시스템 전환을 통하여 농업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수출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등으로 청송사과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과 고부가가치 제고를 위하여 농식품 가공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꼭지 무절단' 청송사과 유통으로 생산비 절감 정책을 추진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농가 및 소비자 대상으로 사업 홍보활동을 지속해 국내 사과시장 유통방식의 혁신을 선도하고 판매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

청송군은 또 △농산물 산지유통시설지원 6억원 △산지유통 기능 강화를 위한 통합마케팅 조직 지원 15억원 △농가경제 안정 도모를 위한 농축산물 가격안정 기금 조성 8억원 △ 청송군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운영 및 출하 농가에 5억원을 지원한다.

윤경희 군수는 "근본적인 농업 시스템 혁신으로 자연재해와 대내외적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을 열어 나가겠다"며 "변화를 이끄는 농업정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이 잘 살고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청송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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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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