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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마곡·위례 특별공급 19일 10~14시 연장 접수

기사입력 : 2024년01월18일 14:36

최종수정 : 2024년01월18일 14:36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지난 16일 오후 발생한 인증시스템 오류로 인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마곡16단지 토지임대부 및 위례지구 A1-14블록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의 특별공급 사전청약 접수가 19일 하루 더 연장된다. 

18일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5~16일 접수를 진행한 마곡지구 16단지 토지임대부 및 위례지구 A1-14블록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의 사전예약 특별공급 접수를 19일 10시부터 14시까지 4시간 추가한다.

조감도 및 위치도 [자료=SH공사]

특별공급은 16일 17시 마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감을 앞둔 16일 16시40분부터 17시까지 약 20분간 외부 인증시스템 오류로 일부 접수 불가능해졌다. 이는 신용평가사 KCB 전산장애 오류로 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SH공사는 특공 접수를 19일 하루 더 연장해 10시부터 14시까지 4시간 추가키로 결정했다. 다만 추가 접수기간에는 현장접수는 운영하지 않는다.  

마곡 및 위례지구의 일반공급 접수는 당초 일정대로 17일 10시부터 18일 17시까지 진행된다. 전체 606가구 중 12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마곡지구 토지임대부는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분양주택 유형으로 40년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마곡지구 16단지는 전용 39㎡, 51㎡, 59㎡, 84㎡ 273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일반공급 대상은 57가구다. 추정 건물분양가격과 월 토지임대료는 ▲전용면적 39㎡ 2억3514만3000원 / 38만3000원 ▲전용면적51㎡ 3억 875만2000원 / 49만9000원 ▲전용면적59㎡ 3억5949만7000원 / 58만원 800원 ▲전용면적 84㎡ 4억9138만원 / 82만5600원이다. 

위례지구 A1-14블록은 전용 50㎡, 59㎡ 두개 주택형을 이익공유형 분양으로 공급한다. 거주의무기간 이후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환매 시 처분손익의 70%를 수분양자에게 귀속하는 분양방식이다. 전체 333가구 중 일반공급은 69가구다.

추정 주택분양가격은 ▲전용 50㎡ 5억8975만4000원 ▲전용 59㎡ 6억9494만7000원이다.

일반공급 신청 자격은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위례지구 우선공급은 무주택 가구주로 가구원 전원 5년내 분양 당첨 사실이 없어야한다. 지구별 신청요건에 맞는 입주자저축가입자라면 소득(4인기준 762만원 이하), 자산(3억7900만원 이하) 기준을 만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입주자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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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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