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YS 손자' 김인규 "부산 의료 불균형 해결하겠다…노인 의료·돌봄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의료관광특구 활성화 할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김영삼(YS) 전 대통령 손자 김인규 국민의힘 부산 서·동구 예비후보가 18일 지역 필수의료 및 응급의료 강화를 통해 지역의료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부산대학교병원에 방문, 지역의료 체계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관내 의료 인프라 개선 및 지역의료 역량 강화, 질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공약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김인규 국민의힘 부산 서·동구 예비후보가 18일 부산대병원을 방문해 의료계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김인규 예비후보 측 제공] 2024.01.18 taehun02@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부산 시민의 건강을 위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고 계신 의료인분들께 감사하다"며 "최근 부산에서 나타난 지역의료 불신 현상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책적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고령층 비율이 높은 부산 원도심 특성을 감안해 노년의학 교육과 연령친화병원 인증 등의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인 의료·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의료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의료전달체계가 무너지고 지역의료가 무시당하는 현 상황에 대해 의료인들의 분노가 크다"라며 "관내 우수한 의료기관을 활용해 보건의료 격차를 줄이고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입법과 정책 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부산 서구에는 부산대병원·동아대병원·고신대병원의 상급종합병원 3곳과 종합병원 1곳이 몰려 있고, 특히 부산대병원은 전국 최고의 A등급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의료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는 평가다.

김 예비후보는 의료 R&D 역량 산업화를 통한 의료연구산업 클러스터 조성, 대학병원과 연계한 의료계 일자리 창출, 중증 치료 중심의 환자 유치,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응급의료센터 확충 등을 위해 국비 확보에 앞장서 살기 좋은 부산 서구·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현안인 의료연구사업과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의료관광특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의료시설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