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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탄소중립·자원순환 활성화 도시 실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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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생활폐기물 안정 처리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올해 기후 위기에 대비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도시를 지향하는 정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날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새해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에도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설명했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권영석 환경녹지국장 모습. 2024.01.11 goongeen@newspim.com

세종시는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은 더 이상 이변이 아니고 탄소중립 실천은 이제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1년 동안 탄소중립을 적극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앙공원 내 탄소중립 체험 교육장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동안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전면 시행과 조기폐차·저감장치·저공해 건설장비 등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세종시는 또 인구 증가로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새활용·재사용·재활용 관련 산업 육성과 시민의 자원순환 의식 향상을 위해 교육·전시·체험공간 플랫폼 수행을 위한 새활용센터를 소담동 로컬푸드 직매장에 하반기 중 개관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청 청사 등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범시민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는 투명페트병과 캔 무인회수기도 시범 운영한다.

아울러 자동크린넷 노후화에 따른 관로 파손과 수거배관 과열 및 악취 발생 등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진단 용역을 시행하고 중장기 대책을 수립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권 국장은 "올해는 이밖에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을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숲과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며 정원 속 미래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1년 동안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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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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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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