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5일 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4Q 예상 OP -61억원(적지)'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롯데관광개발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4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922억원(+110% YoY)/-61억원(적지)으로 컨센서스(150억원)을 하회할 것. 카지노 부문의 드랍액은 4,314억원(+100%)으로 부진했으며, 홀드율은 12.0%(+8%p)을 기록. 호텔 부문은 ADR이 약 25만원으로 유지되었으며, OCC는 64%(+11%p)으로 예상보다 부진. 카지노 부문의 성장이 중요한데 월 평균 170~190억원 내외가 BEP 수준으로 추정되며, 당사의 2024년 전망인 3,000억원 수준의 카지노 매출 달성을 위해서는 평균 250억원의 매출이 필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장점과 항공 노선의 회복 속도를 감안한 것으로, 빠르다면 춘절이 있는 2월부터 기대해 볼 수 있을 것.'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관광개발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4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922억원(+110% YoY)/-61억원(적지)으로 컨센서스(150억원)을 하회할 것. 카지노 부문의 드랍액은 4,314억원(+100%)으로 부진했으며, 홀드율은 12.0%(+8%p)을 기록. 호텔 부문은 ADR이 약 25만원으로 유지되었으며, OCC는 64%(+11%p)으로 예상보다 부진. 카지노 부문의 성장이 중요한데 월 평균 170~190억원 내외가 BEP 수준으로 추정되며, 당사의 2024년 전망인 3,000억원 수준의 카지노 매출 달성을 위해서는 평균 250억원의 매출이 필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장점과 항공 노선의 회복 속도를 감안한 것으로, 빠르다면 춘절이 있는 2월부터 기대해 볼 수 있을 것.'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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