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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신당' 이낙연·원칙과상식에 "1월까지 시간 갖고 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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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거취에만 시선 쏠려...당 전체 고민해야"
"李, 늦지 않게 본인의 혁신플랜 제시해야"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이낙연 전 대표와 통합비대위 전환을 요구한 원칙과상식을 향해 "1월까진 시간을 갖고 서로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왜 굳이 12월 말인가. 시간을 정해놓고 쫓겨서 초읽기 식으로 정치하는 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박용진 민주당 의원. 2023.08.10 choipix16@newspim.com

박 의원은 이 전 대표와 원칙과상식의 당 혁신 요구가 이재명 대표의 거취에만 쏠리는 점을 우려했다. 그는 "지금 (이 대표가) 당을 나가네 마네 이런 쪽으로만 시선이 몰려 있다"며 "이 전 대표와 원칙과상식도 당의 변화에 대해 답을 특별하게 내놓진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추상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얘기를 하는 것이다"며 "어쨌든 결정과 실행권은 이 대표와 현재 지도부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게 당이다"고 덧붙였다.

다만 박 의원은 이 대표를 향해서도 늦지 않게 이재명만의 혁신 계획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국민적 요구가 들이닥쳤을 때 뒤늦게 수습하려고 하면 너무 늦는다"며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 이재명의 플랜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통합비대위 전환이나 이 대표의 2선 후퇴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엔 "제가 구체적 얘기를 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면서도 "이 대표가 '강 건너고 산 넘고 다 할 수 있다'고 얘기하셨는데 그 말씀에 맞는 구체적 실행계획이 있어야 할 때다. 이건 분명하다"고 답했다.

또한 "이 대표는 본인 (거취) 문제를 포함해 민주당 전체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문제를 이 대표의 거취로만 가져갈 건 아니"라고 부연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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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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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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