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11월 취업자 27만7000명 증가…고용율 63.1%로 월 기준 최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64세 고용률 0.6%p 오른 69.6%
경제활동인구 1% 증가한 2937만5000명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지난달 취업자 증가세가 다소 꺾였다. 3개월만에 20만명대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다만 고용률은 월 기준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69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만7000명(1.0%↑) 증가했다.

그동안 30만명대 증가세를 보였던 취업자 규모가 3개월만에 다시 20만명대로 내려앉았다.

11월 고용동향 중 연령계층별 고용률 현황 [자료=통계청] 2023.12.13 biggerthanseoul@newspim.com

성별로 보면 남자는 1605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8000명(0.1%) 증가했고 여자는 1264만3000명으로 26만명(2.1%) 증가했다.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p) 상승한 63.1%를 기록했다. 월 기준 최고 수준이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9.6%로 전년동월대비 0.6%포인트(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7.1%로 전년동월과 동일하였고, 여자는 62.0%로 1.3%p 상승했다.

60세이상에서 29만1000명, 30대에서 8만명, 50대에서 3만6000명씩 각각 증가했다. 반면 40대에서 6만2000명, 20대에서 4만4000명 각각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40대, 60세 이상 등에서 하락했으나 여자는 30대, 40대 등에서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8만9000명, 6.8%),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8만5000명, 3.0%), 정보통신업(5만4000명, 5.4%) 등에서 증가했다. 이와 달리 교육서비스업(5만7000명↓, 3.0%↓), 부동산업(3만명↓, 5.4%↓),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1만6000명↓, 1.4%↓) 등에서 감소했다.

11월 고용동향 중 연령계층별 고용률 현황 [자료=통계청] 2023.12.13 biggerthanseoul@newspim.com

15세이상 인구는 4547만6000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9000명(0.3%)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937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8만8000명(1.0%)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6%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했다.

실업자는 67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1000명(1.7%)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39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3000명(6.2%) 증가했으나 여자는 28만3000명으로 1만2000명(4.0%↓) 감소했다.

실업률은 2.3%로 전년동월과 동일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2.4%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한 반면 여자는 2.2%로 0.1%p 하락했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2.8%로 전월대비 0.3%p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10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만명(0.8%↓)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95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9000명(1.0%) 증가했으나 여자는 1014만7000명으로 18만9000명(1.8%↓)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인구는 전년동월대비 30대(3만5000명, 14.4%) 등에서 증가했다. 이와 달리 50대(2만7000명↓, 7.0%↓), 20대(2만6000명↓, 7.4%↓) 등에서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36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6000명 감소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